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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이하산업부) ‘13년 IT기반 ESCO시범 보급사업 시범과제 공모를 통하여 ”자동차 부품산업을 위한 * EMS구축”


시범과제에

신일이앤씨


선정되었습니다.

*EMS : Energy Management
System

동 시범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에너지 분야에 접목하여 에너지 절약 및 효율개선을 이용자가 편리하게 시스템화할 수 있는
*관리모델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으로 *ESCO가 사업에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의 효용성을 높이고 동시에 IT기반 에너지절약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

*에너지관리모델개념 : 특정 건물,공장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원별 센서 계측장비, 분석 S/W 등을 유 무선 통신망을
통해 연계하여 실시간 에너지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수있는 통합 관리 시스템

*ESCO(Energy Service
Company) : 에너지자사용자에 대한 에너지진단, 시설개체,유지 보수 등을 포괄적으로 수행하는 종합 에너지 서비스 기업

지난
2년간 사업추진 결과(“11년 4개 과제, “12년 7개 과제), 적용 기업별 연 평균 8~9%, 약 2억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것으로
파악
특히 에너지다소비 업종중의 하나인 조선업(조선소)을 대상으로 구축된 FEMS(Factory Energy Manafement
System)는 운영시 연간 평균 6.7억의 에너지 비용 절감, 2년 내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투자한 비용의 회수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남

올해의 경우 프로젝트 주관사를 모두 중소기업으로 선정(대기업은 참여기관 자격으로만 참여 허용)하였으며 총 15억원(정부)을
지원, 과제 특성에 따라 ESCO,IT기업 에너지사용자등이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공장(FEMS), 건물(BEMS)등 신규분야에 대한 시범적
에너지관리스스템을 구축하게 됨
이번 지원 사업은 IT전문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에너지관리공단을 통하여 수행되며 향후 6개월간의 구축,
운영단계를 거쳐 성과검증 등이 이루어질 예정임.

출처 : 산업통산자원부 에너지절약정책과

첨부 :  보도자료
원부